西 단독! "이승우, 스페인 에스파뇰 관심 받았던 선수" 바르셀로나와 재회에 이승우 향한 현지 언론의 '재조명'

장하준 기자 2025. 8. 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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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재회를 현지 언론도 주목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는 서울의 무더위 속에서 7골을 넣었지만, 수비의 실책들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 외에도 몇 가지 일화를 남겼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스포르트가 바르셀로나와 서울의 경기는 다양한 일화를 현지 팬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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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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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오랜만의 재회를 현지 언론도 주목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는 서울의 무더위 속에서 7골을 넣었지만, 수비의 실책들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 외에도 몇 가지 일화를 남겼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라리가의 강호 바르셀로나는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달 31일에는 K리그1 FC서울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렀으며, 7-3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스포르트가 바르셀로나와 서울의 경기는 다양한 일화를 현지 팬들에게 소개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일화는 역시 '이승우의 방문'이었다. 매체는 "현재 전북 현대에 소속된 27세의 전 바르셀로나 선수는 바르셀로나 선수단을 만나기 위해 접근했다. 특히 다니 올모와 포옹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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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승우는 알레한드로 발데같은 다른 바르셀로나 선수들과도 함께 뛰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를 떠난 뒤 라리가 복귀에 근접해 있었다. 실제로 에스파뇰은 그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 중 하나였다"라며 특별한 이적설을 재조명하기도 했다.

한국 축구의 대표적인 스타 중 한 명인 이승우는 어린 시절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화려한 드리블로 '스타성'을 입증했으며, 바르셀로나를 떠난 뒤에는 엘라스 베로나, 신트트라위던, 포르티모넨스 등을 거치며 유럽을 무대를 누빈 뒤, 2022년부터 수원FC에 입단하며 국내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부터는 전북에서 활약 중이다.

이처럼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그 당시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들과 인맥을 과시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주목받는 사이에서 그야말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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