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vs 타이라 타츠로, UFC 첫 메인 한일전 티빙서 독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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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티빙(대표 최주희)이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에서 펼쳐지는 한일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 박현성과 일본의 랭커 타이라 타츠로가 맞붙는다.
박현성 개인의 커리어를 넘어 대한민국 격투기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순간이 될 'UFC on ESPN 71' 플라이급 한일전은 8월 3일 오전 10시에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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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티빙(대표 최주희)이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에서 펼쳐지는 한일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 박현성과 일본의 랭커 타이라 타츠로가 맞붙는다. UFC 역사상 한일전은 있었지만, 메인 이벤트에서 두 나라의 선수가 격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는 ‘로드 투 UFC 시즌1’ 플라이급 우승자 박현성이 국내 최초 UFC 플라이급 파이터로서 사상 첫 메인 카드에 출전한다. 박현성은 2023년 정찬성의 은퇴 경기 이후 처음으로 메인 대진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 파이터다.


박현성의 상대 선수인 타이라 타츠로는 현 UFC 플라이급 6위 랭커다. 그래플링을 주 기술로 하는 그는 한때 16연승을 기록했고, UFC 역사상 아시아 남자 파이터 중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후보로 꼽힌다. 동아시아 남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UFC 랭킹 5위권에 진입한 경험이 있어 이번 경기의 무게감을 더한다.
최근 UFC에서 한국인 파이터들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지난 6월 7일 페더급 유주상은 1라운드 28초 만에 데뷔전 승리를 거두었고, 6월 22일에는 웰터급 고석현도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이런 흐름 속 박현성의 메인 대진 출전은 단순한 개인 경기 이상으로 한국 MMA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티빙 관계자는 “UFC 메인 대진에서의 첫 한일전이라는 역사적 이벤트를 생중계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티빙은 앞으로도 UFC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수준 높은 중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성 개인의 커리어를 넘어 대한민국 격투기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순간이 될 ‘UFC on ESPN 71’ 플라이급 한일전은 8월 3일 오전 10시에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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