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19일차’ 김송, 아들과 바다로 갔다 “쓰나미 여파로 파도 많이 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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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송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송은 8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선이랑 둘이 스노쿨링 했어요"라며 하와이 19일 차 일상을 공유했다.
김송은 거센 바람이 부는 하와이 바다를 직접 촬영해 공유한 바 있다.
이후 김송은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을 공유하며 "쓰나미 해제. 하와이 여행 18일 차"라고 전해 안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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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김송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송은 8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선이랑 둘이 스노쿨링 했어요"라며 하와이 19일 차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쓰나미 여파로 파도가 많이 쳐서 바닷속이 쪼꼼 탁했지만, 거북이 물고기 돌고래까지 꺄아~ 황홀했어요!!!"라고 적었다.
앞서 김송은 "하와이 오후부터 울린 사이렌"이라는 글과 함께 실시간 하와이 상황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김송은 거센 바람이 부는 하와이 바다를 직접 촬영해 공유한 바 있다.
그러면서 김송은 "수영장 헬스장 엘리베이터 알라모아나 비치. 자동차 등등 저녁 7시까지 모두 집으로 대피. 소동에 2시간동안 차 엄청 막히고 한국에서는 여기저기서 걱정되서 연락이 오고"라며 "그런 와중에 신기한거 봤어요. 바다 가운데로 바쁘게 줄지어 나가는 배들 이 배들은 바다 위에 있는게 제일 안전하대요. 그러다 쓰나미 오면 어쩌려고? (알 수가 없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내일 새벽운동도 못갈거 같아요 알라모아나 비치 다 막아 놓고 헬스장도 샷다운 하고 내일 되봐야 알겠지만"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송은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을 공유하며 "쓰나미 해제. 하와이 여행 18일 차"라고 전해 안도를 더했다.
한편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8.8의 초강진이 발생했다. 이에 미국을 비롯해 태평양 연안 국가에 쓰나미 경보가 발효됐다. 현재는 경보를 해제하거나 하향 조정하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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