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110만…‘좀비딸’, 여름 극장가 승자 [박스오피스]

이기은 기자 2025. 8. 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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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이 역대급 코믹작으로 신기록을 세울까.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14만 6221명을 달성했다.

영화는 지난 달 30일 개봉해 단 4일 만에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면서 흥행 청신호를 쐈다.

이에 '좀비딸'은 올여름 넘버원 영화로서 흥행 공식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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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좀비딸'이 역대급 코믹작으로 신기록을 세울까.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14만 6221명을 달성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영화는 지난 달 30일 개봉해 단 4일 만에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면서 흥행 청신호를 쐈다.

이 같은 기록은 올해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미션 임파서블8)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과 함께 올해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셈이 됐다. 더불어 2023년 여름 극장가 최고 흥행작 ‘밀수’, 2024년 여름 극장가 최고 흥행작 ‘파일럿’과 동일한 기록이다. 이에 ‘좀비딸’은 올여름 넘버원 영화로서 흥행 공식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영화는 ‘F1 더 무비’, ‘악마가 이사왔다’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 세례가 이어진다. 이런 기세라면 관객수 200만 돌파도 시간 문제일 터. 최종 스코어를 향한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지는 이유다.

이 가운데 ‘좀비딸’의 주역들이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00만 돌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는 영화만큼이나 따뜻한 가족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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