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좀비딸', 4일 만에 100만 돌파…주역들 감사 인증샷까지

김현록 기자 2025. 8. 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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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행진 중인 영화 '좀비딸'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개봉 나흘째인 이날 오전 7시 누적 관객 수 114만6221명을 달성했다.

'좀비딸' 주역들은 1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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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좀비딸' 100만 돌파 인증샷. 제공|NEW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행진 중인 영화 '좀비딸'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개봉 나흘째인 이날 오전 7시 누적 관객 수 114만6221명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과 함께 올해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는 2023년 여름 극장가 최고 흥행작 ‘밀수’, 2024년 여름 극장가 최고 흥행작 ‘파일럿’도 동일하게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겼다. ‘좀비딸’의 여름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좀비딸’은 ‘F1 더 무비’, ‘악마가 이사왔다’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입소문도 긍정적이어서 한동한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좀비딸' 주역들은 1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의 가족같은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지난 7월 30일 개봉과 동시에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최근 5년간 개봉한 비시리즈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등 각종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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