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농산물 창고 화재…"들깨 부산물 발효열로 발화"

최승훈 기자 2025. 8. 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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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5시 14분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리의 한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35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약 20여 분만인 새벽 5시 36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들깨 가공 부산물이 발효되면서 생긴 열이 축적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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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리의 한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났다.

오늘(2일) 새벽 5시 14분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리의 한 농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35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약 20여 분만인 새벽 5시 36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패널 소재 창고 10㎡와 감자, 들깨 가공 부산물, 포장용기 등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들깨 가공 부산물이 발효되면서 생긴 열이 축적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승훈 기자 noisyc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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