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 게 아니었다고?”···혼밥할 때 10명 중 9명은 ‘이것’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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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을 먹을 때 10명 중 9명은 유튜브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영상을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인분 메뉴 특화 카테고리 '한 그릇' 이용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나만의 혼밥 스킬' 이벤트 결과를 공개했다.
한그릇 카테고리 이용 고객 분석 결과 소비자가 가장 많이 주문한 메뉴는 밥(1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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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을 먹을 때 10명 중 9명은 유튜브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영상을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인분 메뉴 특화 카테고리 ‘한 그릇’ 이용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나만의 혼밥 스킬’ 이벤트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약 10만 명의 응답자 가운데 “혼밥 시 영상을 보며 먹는다”고 답한 비율은 91%에 달했다. 이어 ‘음악을 듣는다’(5%), ‘거울을 본다’(3.4%),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본다’(0.5%)가 제시됐다.

앞서 배민은 올해 4월 늘어나는 1인 가구를 겨냥해 ‘한 그릇’ 서비스를 신설, 전국으로 확대했다. 최소 주문 금액을 없애 추가 메뉴를 주문해야 했던 그간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주문 과정을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출시 이후 70여 일 만에 사용자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그릇 카테고리 이용 고객 분석 결과 소비자가 가장 많이 주문한 메뉴는 밥(16%)이었다. 치킨(15%), 면(14%)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원재료 특성상 1인분만 주문하기 어려웠던 치킨이 높은 순위를 차지한 점이 눈길을 끈다. 배민은 BBQ 등 치킨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특화 메뉴들을 출시한 효과라는 입장이다. 주문 수 역시 7월 기준 전월 대비 약 94% 증가하며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배달의민족은 이번 응답 결과를 담은 ‘혼밥 트렌드 리포트’를 오는 10일까지 애플리케이션(앱) 내 게시해 혼밥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배민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한그릇 카테고리가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그동안 고객들이 메뉴 구성, 양, 최소 주문 금액 등으로 혼자 주문하기 어려웠던 메뉴들을 계속해서 도입하는 한편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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