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민주 전대 이 대통령도 동고동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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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도 오늘은 동고동락하며 사선을 넘은 당원들과 함께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인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전당대회 일에 오랜만에 평당원 자격으로 당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설렌다.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뻐하고 당원 주권을 믿는다"며 이같은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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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30일 정부세종청사 총리실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dt/20250802115728435nlib.jpg)
김민석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도 오늘은 동고동락하며 사선을 넘은 당원들과 함께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인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전당대회 일에 오랜만에 평당원 자격으로 당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설렌다.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뻐하고 당원 주권을 믿는다”며 이같은 글을 올렸다.
이어 김 총리는 “오늘만큼은 당 대표 옆에 당원들과 함께 서 있던 수석 최고위원이고 싶다”며 “내란극복의 야전에서 함께 뛰다 임명직 공직자로 옮겨 당에 대한 관심과 애정 표현조차 절제하는 처지가 됐지만 오늘만큼은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당은 더 넓어지고, 세계로 가고, 젊어지며 헌법 가치와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는 중심이 될 것”이라며 “다들 수고 많으셨다”고 밝혔다.
이날 전당대회에선 대선 전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수석 최고위원이었던 김민석 총리의 잔여 임기를 이을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다. 대표 후보로는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경쟁하고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여름휴가를 위해 경남 거제 저도로 향한다.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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