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초호화 돌잔치 후 현타 "이 다음 큰 잔치는 우리 장례식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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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 돌잔치 후기를 전했다.
1일 '이지훈 아아네의 지아라이프' 채널에는 '이지훈네 대가족 19명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돌잔치 후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아야네는 "(앞으로) 이렇게 큰 잔치를 열어 여러 손님들이 모이는 게 환갑잔치 아니면 장례식 밖에 없을 것 같아 슬퍼졌다. 환갑잔치도 안 한다면 내가 하늘나라 갈 때야 사람들이 모일거라 생각하니, 돌잔치를 크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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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 돌잔치 후기를 전했다.
1일 '이지훈 아아네의 지아라이프' 채널에는 '이지훈네 대가족 19명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돌잔치 후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훈은 딸의 돌잔치가 과하게 포장된 부분이 있다며 "돌잔치를 한 곳이 기사에 나온 5성급 호텔은 아니었다. 돌잔치 하는 곳은 아니지만 의뢰했더니 좋은 조건에 해주셔서 그곳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야네는 "전 홀을 다 쓰게 해주셨다. 홀이 좋았는데 단독으로 대관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돌잔치를 준비하며 제일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지훈은 "하객들에게 정중하게 초대장 보내는 게 제일 힘들었다. 200명에게 각각 글을 다르게 써야 해서 쉽지 않았다"라고 떠올렸고 아야네는 "모든 게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돌잔치 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야네는 "(앞으로) 이렇게 큰 잔치를 열어 여러 손님들이 모이는 게 환갑잔치 아니면 장례식 밖에 없을 것 같아 슬퍼졌다. 환갑잔치도 안 한다면 내가 하늘나라 갈 때야 사람들이 모일거라 생각하니, 돌잔치를 크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지훈은 고개를 끄덕이며 "오랜만에 지인들과 인사도 하고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는 좋은 점들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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