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뒤 곧장 폭우…내일 밤부터 시간당 80㎜ 물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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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모르던 폭염이 잠시 누그러지고 곧장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질 거란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일) 오후 남서쪽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되겠습니다.
6일(수) 중부지방에서부터 강수가 시작해 7일(목)까지 남부에서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다음 주 후반인 10일(일)~11일(월)에도 강수 가능성이 있는 등 다음 주는 전국적인 강수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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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비 내리는 거리 [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y/20250802115530272yylk.jpg)
끝을 모르던 폭염이 잠시 누그러지고 곧장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질 거란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일) 오후 남서쪽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낮까지는 수도권과 충남, 호남과 경남남해안에서 시간당 50~80㎜의 물벼락이 떨어지겠습니다.
전남 해안에서는 총 강수량이 200㎜를 넘는 곳이 있겠고, 경남남해안 180㎜이상, 수도권과 충남, 그 밖의 남부에서도 150㎜를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3일(일)~4일(월) 예상 강수량 [기상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y/20250802115530456vvev.jpg)
야간 시간대에 이번 폭우가 집중되는 만큼, 저지대와 지하차도 침수 등에 사전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또 여름 휴가철인 만큼 물가 주변에서 야영이나 물놀이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강수는 4일(월)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이후 다음 주 중반에 다시 한번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6일(수) 중부지방에서부터 강수가 시작해 7일(목)까지 남부에서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에서 유입된 다량의 수증기가 충돌하며 주 중반에도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또 다음 주 후반인 10일(일)~11일(월)에도 강수 가능성이 있는 등 다음 주는 전국적인 강수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서울 예상 기온 [기상청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wsy/20250802115530672gbcj.jpg)
비가 자주 내리면서 폭염은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강한 강수가 나타나는 지역에서는 폭염특보가 해제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만, 비가 그친 뒤 다시 폭염주의보 수준의 더위가 나타나겠고 다량의 수증기로 열대야는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고 강한 너울이 밀려오는 등 해안가 날씨도 좋지 않겠다며 여름 피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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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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