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글로벌 동행'…대한컬링연맹·태국컬링연맹, 미래 스포츠 위한 협력 강화

이규원 기자 2025. 8. 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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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컬링연맹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태국컬링연맹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치 파견과 선수 교류를 비롯해 플로어 컬링, e-스포츠와 같은 새로운 스포츠 개발 분야에서도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

대한컬링연맹과 태국컬링연맹은 이 협약이 양국 컬링 발전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것이라 내다보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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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발전 위한 협약 체결…코치 파견·신기술 도입 등 다양한 협력 추진
“컬링의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MHN 이규원 기자) 대한컬링연맹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태국컬링연맹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치 파견과 선수 교류를 비롯해 플로어 컬링, e-스포츠와 같은 새로운 스포츠 개발 분야에서도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측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유엔이 강조하는 환경·지속가능 경영 정책에 부응해 친환경 컬링장 건립과 시설 유지보수, 운영 장비 분야 협력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선수들의 식품영양 지도, 의료 지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협력, 컬링 용품 공동 개발 및 장비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협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한컬링연맹과 태국컬링연맹은 이 협약이 양국 컬링 발전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것이라 내다보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은 "컬링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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