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전문가 박기태, 현대모비스 새 단장'…"최고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이규원 기자 2025. 8. 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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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이 새 단장으로 박기태를 선임했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현대모비스에서 회계관리실장과 재경부문장으로 일해온 박기태는 그룹 내에서 재무 전문가로 인정받아왔으며, 상장사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오랜 기간 구단 운영을 지원해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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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오랜 CFO 경험 앞세운 박기태로 농구단 새출발
“선수·코치·프런트 하나로”…울산 명문구단 새 리더 의지 강조

(MHN 이규원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이 새 단장으로 박기태를 선임했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현대모비스에서 회계관리실장과 재경부문장으로 일해온 박기태는 그룹 내에서 재무 전문가로 인정받아왔으며, 상장사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오랜 기간 구단 운영을 지원해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구단 측은 박기태가 스포츠단 업무에 정통할 뿐 아니라, 스포츠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구단 단장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박기태는 단장 취임 소감을 통해 명문 구단을 이끌게 된 데 대한 무거운 책임을 언급하며, 선수단과 코치진, 프런트가 한 팀이 돼 부단한 지원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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