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3~4일 수도권 최대 150㎜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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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국에 소나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3일과 4일 수도권에는 최대 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수시브리핑을 통해 3일과 4일 약해진 고기압 틈으로 남쪽에서 수증기가 다량으로 유입되고 북쪽에서는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서부·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수도권에는 최대 150㎜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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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국에 소나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3일과 4일 수도권에는 최대 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수시브리핑을 통해 3일과 4일 약해진 고기압 틈으로 남쪽에서 수증기가 다량으로 유입되고 북쪽에서는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서부·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수도권에는 최대 150㎜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0~10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 50~100㎜(많은 곳 150㎜ 이상), 호남 50~150㎜(많은 곳 전남해안 200㎜ 이상), 경남 50~150㎜(많은 곳 180㎜ 이상), 경북 30~80㎜(많은 곳 100㎜ 이상) 정도다.
기상청은 3일 오후 한반도 남서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3일 밤과 4일 오전 사이에는 전국에서 시간당 50~80㎜ 정도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7월 중순 폭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곳에는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정철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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