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서 화산 분화…화산재 10㎞ 높이로 치솟아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2025. 8. 2.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폭발해 9명이 숨진 인도네시아 화산이 또 분화해 주변 6㎞ 반경에 접근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현지시간 1일)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섬에 있는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해발 1천584m)이 폭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최근 몇 주 동안 가스 축적으로 화산이 분화했다며 "화산재 높이는 정상에서 10㎞로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은 지난해 11월에도 폭발해 9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쳤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현지시간 1일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섬에 있는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폭발했다.
지난해 폭발해 9명이 숨진 인도네시아 화산이 또 분화해 주변 6㎞ 반경에 접근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현지시간 1일)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섬에 있는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해발 1천584m)이 폭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지질청은 최근 몇 주 동안 가스 축적으로 화산이 분화했다며 "화산재 높이는 정상에서 10㎞로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질청은 또 화산재 기둥 상단에서는 화산 번개가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까지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당국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분화구 반경 6km 이내 접근을 막고 있습니다.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은 지난해 11월에도 폭발해 9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쳤습니다.
또 올해 6∼7월에도 분화해 인근 발리를 오가는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취소된 바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 폭발이 자주 일어나며 활화산만 120여 개에 이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minpy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억 원과 함께 사라진 남자…실종인가 잠적인가
- 손흥민, 토트넘과 10년 동행 마침표…"올여름 팀 떠난다"
- 액티브 시니어…천천히 나이 들기
- 스마트폰 보다 목 뻣뻣·눈 뻑뻑…10대 'VDT증후군' 5년새 37%↑
- 소비쿠폰 90% 지급 완료…'불법 현금화 시도' 이어져
- '한미정상회담 언제하나' 질문에…트럼프 "한미관계 훌륭"
- 한쪽은 14년 만 미분양 최고, 다른 쪽은 경쟁률 116대 1…부산 분양시장 양극화
- 미국 법원, '오토파일럿 사망' 테슬라 책임 인정…"수천억 원 배상"
- "평양, 원산서 자폭 드론 조종"…러시아 드론 기술 북한에 넘어갔나
- 케데헌 '골든', 영국 오피셜 차트 1위…"K팝으로 싸이 이후 13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