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서 실제 손길을 느낀다...'VR 촉각 시스템' 등장

이창민 2025. 8. 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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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SC 연구진이 가상현실(VR) 공간에서 손짓, 토닥임 같은 촉각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는 착용형 촉각 전달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사용자는 손과 팔에 착용하는 장갑과 소매에 내장된 작은 진동 모터 덕분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상대방의 신체를 실제로 만지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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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USCViterbi

미국 USC 연구진이 가상현실(VR) 공간에서 손짓, 토닥임 같은 촉각을 실시간으로 느낄 수 있는 착용형 촉각 전달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사용자는 손과 팔에 착용하는 장갑과 소매에 내장된 작은 진동 모터 덕분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상대방의 신체를 실제로 만지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최대 16명이 동시에 접속해 3D 아바타로 가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서로 악수하거나 가상 물건을 주고받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물리적 거리가 떨어진 상황에서도 사람들 간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원격 소통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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