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 마다솜, AIG여자오픈 2R서 38계단↑…방신실·이동은·홍정민은?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8. 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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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마다솜이 원정을 간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마다솜은 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 포트카울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6,7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막았다.

AIG 여자오픈에 함께 출전한 방신실, 홍정민, 이동은은 컷 기준선인 공동 53위(2오버파 146타) 이내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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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고진영, 김효주, 최혜진, 유해란, 김세영, 윤이나, 방신실, 이소미, 임진희 프로, 이민지, 리디아 고, 넬리 코다, 이민지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AIG여자오픈. 마다솜, 방신실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Oisin Keniry/R&A/R&A via Getty Images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마다솜이 원정을 간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마다솜은 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 포트카울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6,7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막았다.



후반 16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으나, 나머지 홀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써냈다.



 



중간 합계 2오버파 146타를 작성한 마다솜은 전날보다 38계단 도약한 공동 53위로, 아슬아슬하게 본선행 막차를 탔다.



현재 세계랭킹 74위인 마다솜은 두 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원정으로, 앞서 지난 5월 말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는 컷 탈락했다.



 



AIG 여자오픈에 함께 출전한 방신실, 홍정민, 이동은은 컷 기준선인 공동 53위(2오버파 146타) 이내 들지 못했다.



 



특히 방신실은 2라운드 첫 홀(파4)에서 한 번에 4타를 잃은 쿼드러플 보기가 아쉬웠다. 이후에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으나, 1번홀의 실수를 만회하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은 방신실은 공동 84위(4오버파 148타)로 10계단 밀려났고, 컷 기준선에 2타 차로 탈락했다.



 



홍정민과 이동은은 나란히 공동 106위(7오버파 151타)로 대회를 일찍 마쳤다.



홍정민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7개, 쿼드러플보기 1개를 엮어 7오버파 79타를 쳐 55계단 하락했다.



 



KLPGA 투어 장타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이동은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4개를 써내 8오버파 80타를 쳤다. 첫날 공동 30위로 안정권이었던 이동은은 하루 새 76계단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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