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통령 마음도 당원들과 함께일 것"

정인선 기자 2025. 8. 2.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도 오늘은 동고동락하며 사선을 넘어온 당원들과 함께일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인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전당대회 일에 오랜만에 평당원 자격으로 당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뻐하고 당원 주권을 믿는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도 오늘은 동고동락하며 사선을 넘어온 당원들과 함께일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인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전당대회 일에 오랜만에 평당원 자격으로 당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렌다"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뻐하고 당원 주권을 믿는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만큼은 당대표 옆에 당원들과 함께 서 있던 수석최고위원이고 싶다. 내란극복의 야전에서 함께 뛰다 임명직 공직자로 옮겨 당에 대한 관심과 애정 표현조차 절제하는 처지가 됐지만, 오늘만큼은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라는 역사적 정체성을 '중산층을 두텁게'하는 선진국형 정책으로 현대화하고, 반독재 민주화의 전통을 인공지능(AI) 시대 집단지성 민주주의의 모범인 K 민주주의 대표정당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지속적 세대 교체로 국가주도력을 이어가는 '영구 혁신 정당'이 민주당이 가야 할 영점 이동의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은 더 넓어지고, 세계로 가고, 젊어지며 헌법 가치와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는 중심이 될 것"이라며 "다들 수고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1명을 뽑는다. 당 대표 선거엔 4선의 정청래 의원과 3번의 박찬대 의원이 출마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황명선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