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대관령음악제서 성장한 신진 연주자 무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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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평창대관령음악제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여 연주자들이 2일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을 통해 11일간의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성과를 들려준다.
차세대 실내악 연주자들에게 예술적 깊이와 음악적 해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실내악 대가인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Guillaume Sutre)가 멘토이자 패컬티(Faculty)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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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여 7팀 무대 올라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여 연주자들이 2일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을 통해 11일간의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성과를 들려준다.
차세대 실내악 연주자들에게 예술적 깊이와 음악적 해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실내악 대가인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Guillaume Sutre)가 멘토이자 패컬티(Faculty)로 참여했다. 지난 5월 지원 신청을 받아 17팀 지원 중 7팀을 선발, 7월 23일부터 실내악 레슨, 스튜디오 클래스를 진행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웠다.
2회에 걸쳐 진행되는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에는 총 7팀이 무대에 오른다. 오전 11시에는 세실리아 스트링 트리오(최성민, 박솔진, 김수민 이상 줄리어드 음악대학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퀸드 콰르텟(박지민, 이유정, 심서윤, 이지혜 이상 연세대학교 재학), 딜리스 피아노 트리오(박현, 임가은, 류준현 이상 서울대학교 졸업), 마레 콰르텟(허서하, 이수연, 황유선, 김정현 이상 서울대학교 졸업) 4팀이 연주한다.
오후 2시에는 3팀이 무대에 오르며, 콰르텟 레아(차민영, 유다경, 한린아, 남예은 이상 서울대학교 재학), 노바 콰르텟(최현석, 신상용, 이승훈, 우요섭 이상 한국예술종합학교 및 경희대학교 졸업), 헤미올라 콰르텟(박에스더, 이호재, 김지승, 이윤지 이상 서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재학)이 연주할 예정이다.
현악 삼중주부터 피아노 삼중주, 현악 사중주 등 다양한 편성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인 두 공연은 공연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전석 2만원에 판매 중이다.
한편, 2025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이날 오후 8시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폐막공연‘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음악’ 공연을 끝으로 1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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