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SON, 한국 팬들과 고별전… 뉴캐슬전 앞둔 프랭크 신임 감독 "테스트할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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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랭크 감독은 "기대된다. 서울이라는 환상적인 도시에 와서 기쁘다. 공항에서 팬들을 보며 감탄했다. 많은 팬들이 공항에 와준 모습만으로도 기대된다. 내일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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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여의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TWO IFC 더 포럼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토트넘 홋스퍼 vs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참가하는 토트넘 홋스퍼의 사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선수단은 지난 1일 홍콩 투어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기자회견에는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참석했다.
프랭크 감독은 "기대된다. 서울이라는 환상적인 도시에 와서 기쁘다. 공항에서 팬들을 보며 감탄했다. 많은 팬들이 공항에 와준 모습만으로도 기대된다. 내일 좋은 경기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1일 입국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 국내에서의 토트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선수들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적극적인 팬서비스를 해 화제를 모았다. 프랭크 감독도 놀라운 듯 웃었다.

손흥민의 이적에 대해서는 "손흥민이라는 훌륭하고 빛나는 선수가 떠난다는 점에서 대체는 어려울 것이다. 브레넌 존슨이나 브리안 힐 등 젊은 선수들이 있다. 이런 선수들을 통해 보완하고,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도 이번여름 팀을 맡아 첫 시즌을 앞두고 친선전을 통해 스쿼드를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아스널 승리, 플레이가 좋았다. 다가오는 뉴캐슬 경기도 프리미어리그 클럽 상대이기 때문에 리그 앞두고 테스트하기에 좋은 기회다. 기대된다. 같은 전력을 유지하고 중원뿐만 아니라 높은 라인에서 강도 높은 압박을 구사할 것이다"라며 뉴캐슬을 상대하는 각오를 이야기했다.

또한 손흥민의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당연히 내일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장할 거다. 최종전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치르는 고별전은 인상적일 것이다. 손흥민도 확실히 팬들에게 작별하고 구단의 존중을 받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손흥민은 떠나지만, 토트넘은 양민혁이라는 또 다른 코리안리거를 데리고 있어 향후 한국 팬들과 또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다. 프랭크 감독도 "양민혁은 잠재력이 충분한 유망주라고 생각한다. 손흥민과 같은 선배이자 롤모델이 있어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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