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미국 투어 마무리…현지 매체 "팬 소통 마스터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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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지난달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댈러스, 탬파, 뉴어크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솔로 팬 콘서트 미국 투어를 열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일 밝혔다.
진은 이번 팬 콘서트 미국 투어로 총 9만여명에 달하는 '아미'(팬덤명)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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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 미국 솔로 투어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yonhap/20250802104549067amej.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지난달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을 시작으로 댈러스, 탬파, 뉴어크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솔로 팬 콘서트 미국 투어를 열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일 밝혔다.
진은 이번 팬 콘서트 미국 투어로 총 9만여명에 달하는 '아미'(팬덤명)를 만났다.
그는 특히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연 한국 가수의 공연 가운데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공연은 한국 솔로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진은 혼다 센터에서 팬 소통의 마스터 클래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며 "그의 공연은 유쾌하고 세련된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 팬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러브레터처럼 기획됐다"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공연은 그들이 그룹의 일부를 넘어 독자적인 힘과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임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덧붙였다.
진은 오는 5∼6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유럽 투어에 돌입한다. 이 공연장에서 한국 솔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진이 처음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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