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 클럽 대회] ‘역전 결승 득점+첫 승’ SK U18 안용준, “너무 기뻤다(웃음)”

손동환 2025. 8. 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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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U18의 해결사는 안용준(180cm, G)이었다.

서울 SK는 2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 18세 이하부 경기에서 창원 LG를 43-40으로 꺾었다.

안용준의 득점이 결승 득점이었고, SK는 4번의 도전 끝에 첫 승을 신고했다.

첫 승의 기쁨을 누렸기에, 안용준의 희망 지수는 급격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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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U18의 해결사는 안용준(180cm, G)이었다.

서울 SK는 2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 A코트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5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IN 청춘양구 18세 이하부 경기에서 창원 LG를 43-40으로 꺾었다. 마지막 경기에서야 첫 승을 해냈다.

사실 SK는 대부분의 시간을 밀렸다. 4쿼터 후반에도 39-40이었다. 하지만 안용준이 컷인으로 역전 득점(41-40)을 해냈다. 안용준의 득점이 결승 득점이었고, SK는 4번의 도전 끝에 첫 승을 신고했다.

안용준은 “볼이 코너로 갔고, 나는 안쪽으로 볼 없이 침투했다. 코너에 있던 선수가 내 찬스를 잘 봐줬고, 나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결승 득점을 돌아봤다.

다만, 점수 차로 알 수 있듯, SK는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었다. 그러나 SK는 수비를 해냈고, 안용준이 마지막 루즈 볼을 잡았다. 그제서야 SK는 승리를 확신할 수 있었다.

안용준은 “정말 기뻤다. 그냥 기뻤다(웃음)”라며 미소 지었다. 그리고 “한 경기도 못 이겼기 때문에, 한 번이라도 이겨보고 싶었다”라며 ‘첫 승’의 의미를 덧붙였다.

앞서 언급했듯, SK는 첫 3경기를 모두 졌다. 그렇지만 상대와 경기에서 크게 밀리지 않았다. 특히, 첫 상대였던 부산 KCC와는 연장전까지 갔다.

그래서 안용준은 “KCC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갔다. 그렇지만 마지막 싸움을 잘하지 못했다. 그 영향이 다음 경기(vs 안양 정관장)까지 이어졌다. 삼성전 또한 열심히 했는데, 많이 아쉬웠다”라며 이번 대회를 더 아쉽게 여겼다.

그러나 “초등학교 때부터 KBL 유스 대회에 참석했다. 잘하는 친구들과 붙었기에, 더 재미있었다. 이번 대회 또한 마지막에 이겨서 좋았다”라며 KBL 유스 대회를 의미 있게 여겼다.

마지막으로 “2학년 형들과 내 친구들이 엔트리에 많이 포함됐다. 이 멤버로 다음 대회에도 나올 수 있다. 다음에는 꼭 우승하고 싶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첫 승의 기쁨을 누렸기에, 안용준의 희망 지수는 급격히 상승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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