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 대통령, 증시 폭락하는데 휴가갈 맛이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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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간 데 대해 "정부의 세제 개편안 영향으로 코스피가 4%가까이 폭락했는데 휴가갈 맛이 나느냐", "개미 투자자 뒤통수 때리고 휴가 준비에 즐겁냐"고 질타했습니다.
안 의원은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조정하는 세제 개편으로 국내 증시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치로 하락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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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간 데 대해 "정부의 세제 개편안 영향으로 코스피가 4%가까이 폭락했는데 휴가갈 맛이 나느냐", "개미 투자자 뒤통수 때리고 휴가 준비에 즐겁냐"고 질타했습니다.
안 의원은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조정하는 세제 개편으로 국내 증시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치로 하락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정부가 상장주식의 양도세 부과 기준인 대주주의 기준을 종목당 보유금액 '50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으로 낮추기로 하는 등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뒤, 어제 하루 코스피는 3.88% 하락하고 환율은 1천40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하계휴가를 보낸다"며 "주말인 2일부터 거제 저도에 머물며 정국 구상을 가다듬고 독서와 영화감상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1862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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