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만 소장의 한 주 사설]7월 28~8월 1일 “8월이 오면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를 만난다”

한미 관세 타협과 정상회담 후속 조치가 중요하다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주요 언론사 사설 300여 편을 분석했다. 정치에선 증세, 공천 갈등, 국민 신뢰가, 경제에선 관세 협상, 반기업 법안, 산업 보호가 많이 등장했다. 이번 주 사설은 말한다. 정치는 신뢰를 잃고, 경제는 산업 기반을 놓쳤다. 정치는 설명이 없었고, 경제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
핵심 키워드는 신뢰 붕괴, 증세 갈등, 관세 협상이다. 정치는 불통, 경제는 불확실성이다. 국민은 묻는다. 정책 방향과 실효성은 있는가. 단순한 궁금증이 아닌 절박함이다. 설명 부족은 정책 실패로 이어진다. 지금 가장 필요한 건 하나다.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 〈정치〉 국민은 묻는다 왜 갑자기 세금을 올리는가
7월 마지막 한 주 사설은 국민이 정치권의 불통과 갈등에 지쳐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치는 진심을 바탕으로 국회 여야가 소통과 신뢰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사설로 다루었다.
7월 28일 월. 키워드 1위는 공천 갈등이었다. 공천 개입과 특검 요구가 동시에 터졌다. 여야는 설명보다 진영 싸움에 몰두했다. 국민은 묻는다. 왜 특정 인사에 특혜가 주어졌는가. 사설은 정치가 신뢰를 회복할 구체적 조치를 요구한다.
7월 29일 화. 키워드 1위는 증세 혼선이었다. 감세에서 증세로 급변했다. 사전 설명 없이 세금 인상을 단행하자 혼란이 커졌다. 국민은 알고 싶다. 왜, 무엇을, 어떻게 바꾸려는가. 정책 설득이 먼저다.
7월 30일 수. 키워드 1위는 예산 구조조정 부족이었다. 세금 쓰임에 대한 의심이 커졌다. 구조조정 없는 증세는 국민을 납득시키기 어렵다. 사설은 투명한 지출 계획을 촉구한다.
7월 31일 목. 키워드 1위는 여야 갈등이었다. 증세 공천이 겹치며 정치권 충돌이 극대화됐다. 정쟁은 계속되고 해법은 실종됐다. 국민은 묻는다. 지금 정치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8월 1일 금. 키워드 1위는 외교 분열 우려였다. 대통령 외교와 여야 특검 갈등이 충돌했다. 외교에 정치가 개입되며 실익이 흐려졌다. 사설은 정쟁보다 국가 이익을 강조한다.
정치권은 이제 더 이상 불통과 갈등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국민은 진심 어린 소통과 신뢰 회복을 바라고 있다. 정치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협치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경제〉 관세 협상이 끝났지만 한국 이익은 빠졌다
경제 분야 사설은 관세 협상과 산업 보호에 대한 정부 대응이 미흡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국민은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과 기업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7월 28일 월. 키워드 1위는 한미 관세 협상이었다. 한미·EU 협상에서 한국은 소외됐다. 산업계는 충격을 받았고 정부 대응은 미흡했다. 국민은 묻는다. 왜 빠졌는가. 실익은 무엇인가.
7월 29일 화. 키워드 1위는 철강 조선 충격이었다. 주력 산업이 직접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설은 정부가 산업 보호책을 내놓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제부터 기업과 정부가 원팀으로 정신을 차려야 한다.
7월 30일 수. 키워드 1위는 중소기업 부담 증가였다. 반기업 법안과 증세가 동시에 터졌다. 기업 현장은 이중고다. 국민은 묻는다. 일자리 대책은 있는가. 대안이 없다. 대안을 찾아야 경제 순환이 된다.
7월 31일 목. 키워드 1위는 제조업 공동화 우려였다. 생산 기반 약화가 현실이 됐다. 사설은 정부 대책 부재를 비판했다. 국민은 묻는다. 산업 회복 전략은 무엇인가. 국민은 궁금하다.
8월 1일 금. 키워드 1위는 관세 후속 대책 부재였다. 협상은 끝났지만 실익은 안개 속이다. 사설은 실질적 후속 조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은 묻는다.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경제 산업에 미래 청사진을 가진 것인가. 끌려가는 준비보다는 당당한 논리와 주장이 필요하다. 이명박 정권 당시 미국산 소고기 논란을 우리는 잘 알고 있고, 미국 정부도 잘 알고 있다. 국방비와 투자금 추후 논의도 지켜볼 것이다.
◇〈결론〉 관세 협상은 끝났지만 우리는 진짜 얻은 게 있는가
이번 주 사설은 신뢰 위기의 본질을 짚었다. 정치는 설명 없이 밀어붙였고 경제는 준비 없이 말만 반복했다. 국민은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핵심은 신뢰다. 정치, 외교, 세금, 기업 모두 신뢰 위에서만 작동한다. 다음 주 한미 정상회담과 구조조정 발표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
사설은 여론이자 국민의 검증 수단이다. 다음 주에도 국민은 묻는다. 정치는 설득하고 있는가, 경제는 준비돼 있는가.
그리고 덧붙인다. 다음 주 핵심은 이재명의 외교와 윤석열의 해명이다. 국민 질문의 방향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정치와 경제 모두 국민과 소통하며 신뢰를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국민은 진심을 원한다.
이학만 HA HA 전략연구소장 Hmlee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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