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Good]롯데면세점서 내국인 화장품 매출 1위는 ‘에스티로더 갈색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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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장품 베스트셀러인 에스티로더의 '갈색병'(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세럼)이 6월 한 달 동안 롯데면세점에서 최대 매출을 올린 화장품이었다.
롯데면세점은 6월 롯데면세점을 이용한 내국인 고객의 판매량 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 밖에도 17일까지 롱샴 등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고 국산 화장품 등 구매 시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쇼핑 페스타 '면세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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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향수 1위... 패션 보석 주류 등 순
패션에선 프라다, 헬렌카민스키, 톰포드 인기
데이터 기반 손소독 티슈, 가글용품 등 추천

기초 화장품 베스트셀러인 에스티로더의 '갈색병'(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세럼)이 6월 한 달 동안 롯데면세점에서 최대 매출을 올린 화장품이었다.
롯데면세점은 6월 롯데면세점을 이용한 내국인 고객의 판매량 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매출 비중은 온라인 60%, 오프라인 40%였다. 인터넷면세점은 매장보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더 많은 고객이 찾는 것으로 롯데면세점은 분석했다.
항목별 매출 비중은 화장품 및 향수가 39%로 가장 높았고, 패션·레더·아이웨어(28%), 보석·시계(12%), 주류·담배(8%)가 뒤를 이었고, 식품, 전자기기를 포함한 기타 항목은 13%였다.
화장품 부문에선 매출 기준으로 에스티로더의 '갈색병'과 설화수의 '윤조 에센스', 조 말론 런던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등이 많이 팔렸다. 판매량으로는 김정문알로에의 '리 알로에 피토 그린 앰플 마스크'가 1위, 프레티의 '퍼펙트 클린 데일리 클렌징 티슈'가 2위, 그리고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 3위였다.
패션 부문(매출 기준)에선 프라다의 나일론 백, 헬렌카민스키 모자, 톰포드 선글라스 등이 인기가 많았다. 판매량 기준으론 휴가용이나 일상용으로 인기가 높은 브랜든의 '세이프 크로스 바디백 블랙', 마른파이브의 '브리즈 모달 크롭 끈나시', 테크스킨의 '자외선차단 스킨 팔토시'가 많이 팔렸다.
주류는 조니워커 블루 라벨, 발렌타인 30년, 로얄살루트 21년 시그니처 블렌드 등의 매출이 높았다. 판매량에선 닷사이 23 우드케이스, 조니워커 블루 라벨, 양하 몽지람 M6 플러스 순이었다. 선물로 많이 쓰이는 주류 특성상 고급 제품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자기기(판매량 기준)는 다이슨의 '에어랩', 루메나의 '휴대용 무선 선풍기'와 풀리오의 '종아리 마사지기'가 상위권이었다. 식품으론 오쏘몰 이뮨, 정관장의 에브리타임로얄이 각각 1위와 2위였고 종가집 김치가 3위였다.
롯데면세점은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외 여행을 준비 중인 내국인 고객들에게 여러 제품을 추천했다. 우선 기내에서 유용한 엘리베어의 '휴대용 손소독 티슈', 클로브덴의 '비건 100배 고농축 가글', 그리고 크리스탈클라우드의 '여행용 휴대폰 거치대'를 제시했다. 비행 중 피부관리를 위한 더멀매트릭스의 '페이셜 더멀케어 마스크'와 목베개와 슬리퍼, 안대로 구성된 코닥캐리어의 '메트리 트래블 키트'도 꼽았다.
이 밖에도 17일까지 롱샴 등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하고 국산 화장품 등 구매 시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쇼핑 페스타 '면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할인 브랜드 외 매주 금~일에 최대 60% 할인되는 ‘주말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안아람 기자 onesho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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