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밤사이 최저기온 26.2도 열대야…낮에도 폭염 경보

이다온 기자 2025. 8. 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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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일,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대전의 최저기온은 26.2도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부터 대전은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으며, 충남 일부 지역의 최저기온도 25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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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토요일인 2일,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대전의 최저기온은 26.2도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부터 대전은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으며, 충남 일부 지역의 최저기온도 25도를 넘었다. 보령 대천항은 25.5도, 서산과 홍성 죽도는 25.4도, 아산은 25.2도, 예산과 당진 신평은 25.1도에 달했다.

현재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36도, 세종 35도, 홍성 35도 등 33도에서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오전에는 세종과 충남 북부에 5㎜ 미만의 빗방울이, 오후에는 대전, 세종, 충남 내륙에 5-4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장기간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식중독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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