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만나 “안 고쳐지면 엄마 싸대기야” 폭언에 맨발 가출…‘금쪽’ PD가 제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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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충동적인 행동을 참지 못하는 아이가 전파를 탔다.
8월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충동 때문에 사고뭉치가 된 초3 아들, ADHD는 아니래요'라는 타이틀의 아이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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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금쪽' 충동적인 행동을 참지 못하는 아이가 전파를 탔다.
8월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충동 때문에 사고뭉치가 된 초3 아들, ADHD는 아니래요’라는 타이틀의 아이가 찾아왔다.
이날 방송서 엄마는 "초등학교 1학년 3학년 아들을 뒀다"라며 "첫째가 금쪽이다. 어릴 때는 활발하고 웃음도 많고 엄마 말을 잘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심하게 충동성이 있고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며 충동 조절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일상 영상이 공개되자 금쪽이는 "자기가 하고 싶다는 걸 못하게 했을 때" 심한 충동과 분노를 보였다. 그는 '금쪽같은 내새끼' 출연에 있어서도 "안 고쳐지면 엄마 싸대기야"라고 발언하는 가 하면, 엄마를 향한 물세례 발길질을 했다. 갈등 중 엄마의 뺨은 치는 것도 망설임이 없었다.
또 금쪽이는 맨발로 집을 뛰쳐나가 엄마의 걱정을 키웠다. 엄마가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달려나간 그는 자갈 위를 걷는 등 위험천만한 모습이었다. 결국 제작진이 개입했다. 하지만 금쪽이는 나뭇가지로 제작진을 때리고 위협해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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