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러 비행사 태운 스페이스X 우주선 발사 성공
2025. 8. 2. 09:32
미국과 일본, 러시아 세 나라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스페이스X 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 ISS를 향해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와 스페이스X는 미 동부시간으로 1일 오전 11시 44분 스페이스X의 우주캡슐 드래건을 탑재한 '팰컨9' 로켓이 플로리다 캐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모습을 생중계했습니다.
드래건 캡슐은 약 16시간 동안 비행한 뒤 2일 오전 3시쯤 ISS에 도킹할 예정입니다.
이번 임무에 참여한 미·일·러 우주비행사들은 ISS에서 6개월간 각종 과학 실험과 연구를 수행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스페이스X의 이번 NASA 임무 수행은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갈등을 표출한 뒤 약 두 달 만에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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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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