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광진구청장에 맞설 광진구청장 후보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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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광진구청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광진구 부구청장, 서울시 복지건강실장·도시교통본부장· 상수도본부장과 1급인 시의회 사무처장까지 마친 김경호 구청장이다.
이처럼 행정고시에 합격, 5급으로 서울시에서 공직을 시작해 1급까지 오른 후 산하기관장까지 한 이후 또 다시 정치인으로 변신해 선출직 광진구청장까지 지내고 있으니 이 보다 행복한 구청장이 있을까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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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현 광진구청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광진구 부구청장, 서울시 복지건강실장·도시교통본부장· 상수도본부장과 1급인 시의회 사무처장까지 마친 김경호 구청장이다.
김 구청장은 퇴직 후 서울시 자회사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락시장) 사장까지 역임할 정도로 관운을 타고난 공직자다.
이처럼 행정고시에 합격, 5급으로 서울시에서 공직을 시작해 1급까지 오른 후 산하기관장까지 한 이후 또 다시 정치인으로 변신해 선출직 광진구청장까지 지내고 있으니 이 보다 행복한 구청장이 있을까 싶을 정도다.
김 구청장은 정치인으로 변신해 민선 8기 광진구청장에 당선된 이후 간부들에 의한 직장내 갑질 근절과 성희롱 문화 척결 등 조직 문화 혁신에 앞장 선 데 이어 ‘동 중심 행정’과 다소 낙후된 광진구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실적도 선보였다.
게다가 광진구 통합신청사 입주 첫 주인공이라는 기록도 세우며 “관운을 타고 난 구청장”이란 평가를 받는다.
이런 김경호 구청장이 본인은 아직 구체적인 입장 표명은 하지 않고 있지만 내년 지방선거에 도전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에 반해 민주에서 전병주 시의원, 문종철 전 시의원 등이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전병주 시의원은 고려대 영문과 졸업 후 학원을 운영하다 광진구의원과 재선 서울시의원까지 올랐다. 특히 전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광진구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돼 내년 광진구청장 출마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문종철 전 시의원도 도전장을 내고 사무실을 오픈하며 물밑 접족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전 시의원은 광진구의원과 재선 서울시의원을 지내 지역 기반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문 전 의원은 지난 번에도 구청장 도전에 나섰으나 경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와 함께 전 시의원과 문 전 시의원에다 또 다른 지역 정치인들도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지방선거가 1년도 남지 않아 민주당 후보군들은 이달말까지 권리당원 모집을 열을 올리며 경선 준비에 나서고 있다.
광진구 관계자는 “내년 지방선거에 나서는 예비 후보군들이 벌써 준비에 나선 듯하다”며 “ 지역이 좁다 보니 직원들이 후보군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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