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까지...아이유·뷔 총출동, 박보검 마지막 ‘칸타빌레’ 눈물로 마무리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8. 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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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의 마지막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진행에 가수 아이유가 지원사격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21회에는 김범수, 자이언티(Zion.T), 뮤지컬 친구들,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마지막 진행을 맡은 박보검을 위해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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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박보검. 사진ㅣ‘박보검의 칸타빌레’ 방송 캡처
배우 박보검의 마지막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진행에 가수 아이유가 지원사격했다. 또 절친으로 알려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도 영상으로나마 응원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21회에는 김범수, 자이언티(Zion.T), 뮤지컬 친구들,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마지막 진행을 맡은 박보검을 위해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여기서 모습을 드러낸 아이유는 “보검아 안녕, 지은이야. 오늘 너의 막방을 너무 축하하는 마음으로 영상편지를 남기게 됐다. 첫방송 녹화할 때 내가 끝나기 전 꼭 게스트로 가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못 지켜 정말 미안하다. 그치만 축하하는 마음은 진심이야. 내가 거의 매주 본방사수 한 거 알지?”라며 미안해했다.

이어 아이유는 “다시 한 번 못 가게 돼서 너무 미안한데. 그래서 내가 왔어”라고 말해 박보검을 놀라게했다.

실제로 무대에 등장한 아이유는 박보검과 동일하게 화이트 의상을 입은 채 화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하이힐을 신은 그는 박보검을 위해 무릎까지 꿇며 꽃다발을 건넸고 이에 박보검은 감동받아 눈시울을 붉혔다.

아이유는 “막방이라 제가 약속을 지키러 왔다”며 박보검과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박보검에 대해 “이렇게 재능이 많은데도 안주하지 않고 강한 마음과 겸손함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게 너무 부럽다. 정신 바짝 차리게 해주는 친구”라며 애정을 쏟아냈다.

뷔. 사진ㅣ‘박보검의 칸타빌레’ 방송 캡처
아이유와 더불어 얼굴을 비친 뷔 역시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뷔는 “다음 앨범 작업을 위해서 미국에 있기 때문에 아쉽게 못 갔는데, 저도 너무 아쉽고 언젠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촬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며 이번 방송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방탄소년단) 내년 봄에 멋있게 앨범 들고 나올 테니까 BTS 음악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기대감을 남겼다.

‘박보검의 칸타빌레’는 지난 3월 14일 첫 방송돼 총 21부작으로 진행됐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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