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또 왔어요!' UEL 챔피언 토트넘 입국...손흥민-양민혁, 태극기 맞잡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과 '기대주' 양민혁이 함께 금의환향했다.
2년 연속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된 토트넘은 이전과 달리 한 경기 만을 소화하며, 오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이자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른다.
그동안 토트넘은 손흥민의 소속팀으로 국내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과 '기대주' 양민혁이 함께 금의환향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 땅을 밟았다. 토트넘은 2022년 팀 K리그, 스페인 라리가의 세비야와 1경기씩 치른 뒤 지난해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었다.
2년 연속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된 토트넘은 이전과 달리 한 경기 만을 소화하며, 오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이자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른다.

그동안 토트넘은 손흥민의 소속팀으로 국내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라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 이전에 비해 위상이 달라졌다.
또한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최근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거취를 옮길 수 있다는 이적설이 이어지면서 그가 토트넘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뛸 수도 있다는 전망에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손흥민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양민혁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여름 토트넘과 계약한 뒤 같은 해 12월 영국으로 건너간 양민혁은 어엿한 유럽파가 돼 돌아왔다.

손흥민과 양민혁이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을 나오자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두 한국인 선수 외에도 제임스 매디슨과 브레넌 존슨 등 토트넘 선수들은 팬들의 환영에 고마움을 표했고, 특히 매디슨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는 등 화답했다.
한편 토트넘은 2일 기자회견을 소화한 뒤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사진=쿠팡플레이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음제 농담' 하정우, 결국 사과 엔딩...팬들은 "수위 지켜야"vs"너무 예민해" - MHN / 엠에이치앤
-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로 현역 복귀 - MHN / 엠에이치앤
- 'F1 더 무비' 1위 재탈환...200만 돌파 눈앞 [박스오피스] - MHN / 엠에이치앤
- ‘불가리 앰버서더 출국길’…김지원, 로마서 선보일 글로벌 캠페인 비주얼 주목 - MHN / 엠에이
- '♥4살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서동주, 발리서 뽐낸 '美친' 볼륨감 - MHN / 엠에이치앤
- 혜리, 이러니 반하지! 눈빛에 설렘...미소는 반칙 '비주얼 치트키' - MHN / 엠에이치앤
- 프나 이채영, 시스루 크롭탑으로 드러난 '완벽' 몸매...섹시 카리스마 폭발 - MHN / 엠에이치앤
- 블랙핑크, 1년 10개월만 '완전체'인데...YG 공개 사과, 왜? [공식입장 전문] - MHN / 엠에이치앤
- 이다희, 시크한 단발여신의 하트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