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 맨유 팬들까지 ‘분노할’ 소리... 반 페르시 “내 드림 클럽은 바르셀로나”···“2015년 바르사 향할 기회 놓쳐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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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반 페르시(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감독)가 아스널 팬들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까지 분노하게 할 발언을 했다.
반 페르시는 최근 네덜란드 'SEG Stories'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드림 클럽을 꼽으라면 FC 바르셀로나"라며 "나는 항상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뛰는 상상을 했다"고 말했다.
반 페르시는 아스널에서 맨유로 떠나는 과정에서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유라고 속삭였다"는 발언을 남겨 아스널 모든 구성원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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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반 페르시(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감독)가 아스널 팬들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까지 분노하게 할 발언을 했다.
반 페르시는 최근 네덜란드 ‘SEG Stories’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드림 클럽을 꼽으라면 FC 바르셀로나”라며 “나는 항상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뛰는 상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건 나의 소망이었다. 2015년 페네르바체 SK에서 뛰고 있을 때 에이전트로부터 바르셀로나 이적에 관한 얘기를 들었다. 그때 꿈을 이루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고 했다.
반 페르시는 네덜란드 축구의 전설이다. 반 페르시는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102경기에서 50골을 기록했다.



반 페르시는 아스널의 레전드가 ‘될 수도’ 있었다.
반 페르시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에서 기량을 갈고닦아 2004년 여름 아스널에 입단했다. 당시 아스널을 이끌었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반 페르시를 ‘네덜란드 선배’ 데니스 베르캄프의 후계자로 키워갔다.
반 페르시는 잦은 부상에도 엄청난 결정력과 경기력을 뽐내며 아스널의 에이스로 맹활약을 이어갔다. 반 페르시는 2011-1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에서 30골을 터뜨리며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반 페르시는 아스널의 라이벌인 맨유 이적을 선택했다.
반 페르시는 아스널에서 맨유로 떠나는 과정에서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유라고 속삭였다”는 발언을 남겨 아스널 모든 구성원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반 페르시는 이후 내리막을 걸었다.
반 페르시는 2015년 여름 맨유를 떠나 페네르바체로 향해 큰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반 페르시는 2018년 1월 친정 팀 페예노르트로 돌아와 선수 생활 막바지를 보냈다.


반 페르시가 ‘바르셀로나와 이적 이야기가 오고 갔다’고 주장하는 2015년을 돌아보자. 당시 바르셀로나의 주전 공격수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였다. 이 스리톱은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 조합으로 꼽힌다.
반 페르시가 페네르바체에서 뛸 땐 전성기를 지난 시점이기도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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