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냐, 박찬대냐…민주 새 대표 오후 5시 뚜껑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가 2일 선출된다.
민주당은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1명을 뽑는다.
당 대표는 권리당원(55%)·대의원(15%) 투표, 일반 국민 여론조사(30%)를 합산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후보가 당선된다.
전당대회에서는 서울·강원·제주 권리당원 현장 투표와 함께, 이에 앞서 폭우 피해로 연기된 호남권·수도권(경기·인천) 권리당원 현장 투표가 치러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의원 1만6000명 표심 관건
![민주당 새 대표 후보인 정청래(왼쪽) 박찬대 의원.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dt/20250802084806657xbqi.jpg)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가 2일 선출된다.
민주당은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 1명을 뽑는다. 결과는 오후 5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 대표는 권리당원(55%)·대의원(15%) 투표, 일반 국민 여론조사(30%)를 합산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후보가 당선된다.
당 대표 선거는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의 2파전이다. 최고위원은 황명선 의원이 단독 출마해 권리당원 대상 찬반 투표로 선출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달 충청권·영남권 순회 경선에서는 정 후보가 62.77%, 62.55%를 각각 기록하며 박 후보를 크게 앞섰다. 박 후보의 득표율은 충청권 37.23%, 영남권 37.45%다.
누계 득표율로는 정 후보가 62.65%로 박 후보(37.35%)를 25.3%포인트 차로 우위에 서 있다.
전당대회에서는 서울·강원·제주 권리당원 현장 투표와 함께, 이에 앞서 폭우 피해로 연기된 호남권·수도권(경기·인천) 권리당원 현장 투표가 치러진다. 약 1만6000명에 달하는 대의원 표심이 관건이다. 대의원 1표는 권리당원 약 17표에 해당하는 가중치를 가진다.
정 후보 측은 대의원이 당원 표심의 전체 흐름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고 있다.
박 후보 측은 원내의 높은 지지 등을 들며 대의원 투표에서의 압승으로 역전을 기대한다.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획] 李 “산재사망 상습 기업, 수차례 공시해 주가 폭락하게”
- “5급 공무원 차량서 ‘수천만원 돈다발’”…긴급 체포
- ‘역삼동 마약운전’ 20대 체포…대낮에 전신주·담장 ‘쿵’
- 김병기 “내란 잔당 뿌리 뽑을 것…김건희 즉각 구속해야”
- ‘주택에 벤츠 돌진’ 숨진 10대女…80대 여성 ‘운전 미숙’ 입건
- 김병기 “국힘, 미국과 협상서 최대 리스크…제발 조용히 있어라”
- 조국 “나와 내 가족 희생당해도 尹 반드시 공적 응징”
- 김병기 “한미 협상 진행 중인데…국힘, 정신 있는 건가”
- “김치가 파오차이? 선넘었네”…서경덕 교수 “中 짝퉁 ‘흑백요리사’ 논란”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