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를 뮌헨 단장 "우린 유스 출신 주전 3명"… 바이에른 유소년 무시 논란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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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바이에른 뮌헨이 유소년 출신 선수 육성에 소홀히 한다는 평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바이에른 뮌헨 유스 출신 선수들이 1군에 자리잡지 못하고 타 팀으로 떠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우리는 수많은 프로 선수들을 배출했다. 그들 모두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뛰진 않아도,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긍정적인 일"이라고 좋게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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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바이에른 뮌헨이 유소년 출신 선수 육성에 소홀히 한다는 평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독일 매체 <벨트>에 따르면, 에베를 단장은 콤파니 감독 체제에스 유스 출신 선수들의 1군 스쿼드 진입이 부진하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더는 잘못된 시각을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공개 반박하고 나섰다.
에베를 단장은 "언론 보도를 그렇게 많이 챙겨보진 않았다. 다만 여름철 뉴스 공백을 뭘로든 채우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건 안다"라고 운을 뗀 후, "요시프 스탄니시치·알렉스 파블로비치·자말 무시알라가 있다. 우린 이미 유스 출신 3명이 주전으로 뛰고 있다.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단계를 밟아가며 어린 선수를 키우려 노력하고 있다. 우리 팀의 유스 시스템이 무용하다는 얘기는 옳지 않다"라며 외부의 비판을 차단했다.
바이에른 뮌헨 유스 출신 선수들이 1군에 자리잡지 못하고 타 팀으로 떠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우리는 수많은 프로 선수들을 배출했다. 그들 모두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뛰진 않아도,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긍정적인 일"이라고 좋게 해석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2025-2026시즌 프리시즌 캠프에 8명의 유스 출신 선수를 불러들여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에베를 단장은 "지금 이 선수들 중 일부는 진짜로 기회를 앞두고 있다. 물론 아직 1군 주전은 아니지만, 훈련에서 능력을 보여야 기회가 온다"라고 동기 부여를 했다.
그러면서도 '빅 클럽' 바이에른 뮌헨의 현실도 짚었다. 에베를 단장은 "바이에른 뮌헨은 항상 우승을 목표로 한다. 그 속에서 젊은 선수를 키워야 한다"라며 이에 걸맞은 재능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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