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딸 많이 컸더라"…차인표, 12년 전 세상 떠난 동생에 한마디 ('위라클')

조나연 2025. 8. 2.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인표가 오랜 시간 품어온 그리움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위는 차인표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 마디를 해달라"고 제안했고, 이에 차인표는 "오늘은 동생에게 이야기를 하겠다. 친동생 인석이가 하늘나라로 간지 12년이 됐다"고 얘기했다.

이어 차인표는 "동생을 꿈에서 세 번, 네 번 본 것 같다"며 "얼마 전에 네 딸을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많이 컸더라"며 담담하게 마음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위라클' 캡처


배우 차인표가 오랜 시간 품어온 그리움을 털어놨다.

1일 박위의 채널 '위라클'에는 차인표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위는 차인표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 마디를 해달라"고 제안했고, 이에 차인표는 "오늘은 동생에게 이야기를 하겠다. 친동생 인석이가 하늘나라로 간지 12년이 됐다"고 얘기했다.

이어 차인표는 "동생을 꿈에서 세 번, 네 번 본 것 같다"며 "얼마 전에 네 딸을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많이 컸더라"며 담담하게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위라클' 캡처


또한 세상을 떠난 동생에게 차인표는 "세상이 많이 변했다. 이 세상에서 같이 살았다면 좋았겠지만 우리가 너가 못 산 것까지 잘 살아내겠다. 나중에 꼭 만나자"며 변함없이 그리운 감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박위는 "남동생이 저 다쳤을 때 6개월 동안 제 옆에 있어줬다. 저한테 되게 울림이 있었던 이야기들이 많아서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차인표의 동생 차인석 씨는 미국의 명문 메사추세스 공과대학교(MIT) 경제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유수의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3년 오랜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