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앵커 응원 감사” 만삭의 한민용 앵커, ‘뉴스룸’ 마지막 방송

이민지 2025. 8. 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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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 최재원 앵커가 '뉴스룸' 진행을 마무리 했다.

8월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말미 한민용 앵커는 "오늘은 뉴스 마치기 전에 마지막 인사드리겠다"며 인사를 남겼다.

함께 '뉴스룸'을 떠나는 최재원 앵커는 "2년 남짓한 시간 동안 뉴스를 전해드리면서 많은 일들이, 또 반복돼선 안 되는 일이 있었다"며 "우리 JTBC 구성원들은 그때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뭔지를 고민했고, 그 고민을 바탕으로 끈질기게 취재하고 매일 뉴스를 만들었다"고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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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캡처
JTBC ‘뉴스룸’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한민용, 최재원 앵커가 '뉴스룸' 진행을 마무리 했다.

8월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말미 한민용 앵커는 "오늘은 뉴스 마치기 전에 마지막 인사드리겠다"며 인사를 남겼다.

한민용 앵커는 "매일 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뉴스가 필요한 시기에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현재 임신 중으로 만삭인 한민용 앵커는 "배부른 앵커를 향해 보내주신 큰 응원과 격려도 감사하다"며 "나도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계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응원을 보내드린다"고 전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그럼 시청자 여러분, 나는 아가들 잘 낳고 오겠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라고 인사했다.

함께 '뉴스룸'을 떠나는 최재원 앵커는 "2년 남짓한 시간 동안 뉴스를 전해드리면서 많은 일들이, 또 반복돼선 안 되는 일이 있었다"며 "우리 JTBC 구성원들은 그때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뭔지를 고민했고, 그 고민을 바탕으로 끈질기게 취재하고 매일 뉴스를 만들었다"고 되돌아봤다.

그는 "나는 이제 취재현장에서도 똑같이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을 찾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8월 4일부터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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