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휘발유 1주 만에 상승…경유는 2주 연속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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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주간 평균 가격이 1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1.0원 하락한 1737.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9.9원 높은 수준이다.
경유 기준으로 보면 SK에너지주유소가 ℓ당 1545.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평균가격이 1502.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4원 상승한 ℓ당 1534.2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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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비 휘발유 0.3원↑·경유 2.4원↑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 주간 평균 가격이 1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경유 가격은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27~3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667.7원으로 전주보다 0.3원 올랐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1.0원 하락한 1737.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9.9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0.3원 하락한 1637.9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9.7원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주유소가 ℓ당 1677.8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636.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기준으로 보면 SK에너지주유소가 ℓ당 1545.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평균가격이 1502.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4원 상승한 ℓ당 1534.2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러제재 강화 예고와 주요 교육국과의 무역 합의 발표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2.5달러 오른 배럴당 73.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2.3달러 오른 78.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0.5달러 오른 92.2달러였다.

김은경 (abcd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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