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관세 15%가 선방했다는 게 정상이냐"

이환 2025. 8. 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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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안과 관련해 "고작 15% 관세 협정을 체결했다고 선방했다는 정권이 정상적이냐"라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14년간 관세 제로 한미 FTA로 수백조 벌어준 그 비준은 극렬 좌파 앞세워 광우병 괴담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국회에서 최루탄까지 터트리며 반대하더니, 그 당사자가 정권 잡고 고작 15% 관세 협정을 체결했다고 선방했다는 정권이 정상적인 정권이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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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안과 관련해 "고작 15% 관세 협정을 체결했다고 선방했다는 정권이 정상적이냐"라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14년간 관세 제로 한미 FTA로 수백조 벌어준 그 비준은 극렬 좌파 앞세워 광우병 괴담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국회에서 최루탄까지 터트리며 반대하더니, 그 당사자가 정권 잡고 고작 15% 관세 협정을 체결했다고 선방했다는 정권이 정상적인 정권이냐"라고 했습니다.

이어 "망각하는 국민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전 시장은 전날에도 "내가 여당 대표 시절인 2011년 10월 한미 FTA 추진할 때는 '광우병 괴담'을 만들어 온 국민을 선동해 반대하면서 나를 매국노라고 했다"며 "그때 관세 제로 정책인 한미 FTA는 반대했으면서 지금 관세 15% 협상은 자화자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그러면서 "미국은 월령 30개월 넘는 소고기 먹지 않나.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던 개념 연예인은 어디 갔냐"라고 했습니다.

한편 1일 정부에 따르면 정부 관세 협상단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대미투자펀드 3500억달러(약 488조2500억원) 조성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1000억달러(약 139조5000억원) 구매를 약속하는 무역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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