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이은샘 “이수혁과 호흡? 걱정했지만 금방 편해져”[인터뷰①]

이민주 기자 2025. 8. 2. 08: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은샘. 눈컴퍼니 제공



배우 이은샘이 이수혁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은샘은 31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이수혁과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삼촌이 워낙 아우라가 강하니까 친해질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오히려 ‘삼촌’이라는 단어로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진짜 삼촌과 조카처럼 잘 대해주셨고, 생각보다 재밌는 분이시더라. 저희 99즈 친구들이 수혁 선배에게 장난도 많이 치고 놀리기도 하는데 다 받아주셔서 금방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이수혁과 함께 촬영한 부분이 많지 않았음에도 배운 게 많다는 이은샘은 “병실에 누워 있을 때 제 앞에서 펼쳐지는 선배의 감정 연기를 조용히 지켜보면서 많이 배웠다”며 “대본을 받고 다 알고 들어간 장면이었지만, 현장에서 더 몰입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 종영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를 그린다. 2025년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수상작으로도 주목받았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