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일부 노조 파업에도…“로켓배송 정상 운영” 리스크 관리 능력 보여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일부 노동조합 소속 근로자들이 1일 파업에 돌입했으나, 쿠팡의 핵심 서비스인 로켓배송은 차질 없이 정상 운영됐다.
이날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 "로켓배송이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문의가 이어졌으나, 쿠팡 측은 "1일과 15일 모두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로켓배송은 정상 운영된다"며 "일부 물류센터 파업에도 불구하고 고객 주문 상품은 차질 없이 배송된다"고 안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일부 노동조합 소속 근로자들이 1일 파업에 돌입했으나, 쿠팡의 핵심 서비스인 로켓배송은 차질 없이 정상 운영됐다. 역시 쿠팡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현장에서는 파업 참여 인원이 소수에 그치면서 전반적인 물류 운영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류업계의 한 관계자는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과 상용직 근로자들의 출근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된다”며 “전국 물류센터 직고용 인력만 5만여 명에 이르는 만큼 소수의 파업이 로켓배송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쿠팡이 상시 인력 채용과 아르바이트 인력 확보 등을 통해 파업에 대응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도 쿠팡물류센터지회가 파업을 벌였지만 참여 인원이 적어 배송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 “로켓배송이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문의가 이어졌으나, 쿠팡 측은 “1일과 15일 모두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로켓배송은 정상 운영된다”며 “일부 물류센터 파업에도 불구하고 고객 주문 상품은 차질 없이 배송된다”고 안내했다.
쿠팡의 위탁 배송기사 기반 배송 시스템을 운영하는 쿠팡로지스틱스(CLS)의 서브허브, 배송캠프도 평소와 다름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혹서기 대응을 위해 지난해 수백억원을 추가 투자해 주요 물류센터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고, 이동 근무 인력을 위한 냉방 휴게 공간인 ‘쿨존’을 조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호적조차 없던 이방인서 수백억원대 저작권주…윤수일, ‘아파트’ 뒤 44년의 고독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47세 한다감도 준비했다…40대 임신, 결과 가르는 건 ‘나이’만이 아니었다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