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연속 무역 흑자 이어갈까…6월 국제수지 발표[한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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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한국은행은 올해 6월 국제수지를 발표한다.
앞서 발표된 지난 5월 경상수지가 25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간 만큼 이번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2일 한은에 따르면 경제통계국은 오는 7일 '2025년 6월 국제수지(잠정)'을 발표한다.
앞서 발표된 5월 경상수지는 101억 4000만달러 규모 흑자를 기록, 2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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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다음주 한국은행은 올해 6월 국제수지를 발표한다. 앞서 발표된 지난 5월 경상수지가 25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간 만큼 이번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발표된 5월 경상수지는 101억 4000만달러 규모 흑자를 기록, 2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당시 경상수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품수지는 106억 6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0.8% 증가한 수치로 수출은 569억 3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 수입은 462억 7000만달러로 7.2% 감소해 106억 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은은 “6월부턴 미국 품목 관세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6월 통관 데이터를 보면 품목관세 대상인 자동차와 철강을 중심으로 관세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데 상반기 중 통관기준으로 자동차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고 철강 수출도 3.2% 줄었다. 대미 수출만 보면 자동차는 16.4%, 철강은 4.3% 감소했다”고 진단한 바 있다.
다만 반도체가 견인한 6월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만큼 관세 영향이 특정 품목에 한해 나타나더라도, 전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6월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이 598억달러(약 81조원)로 지난해보다 4.3%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6월 기준 역대 최대 수출실적이다.
또한 한은 국제국은 오는 5일 올해 7월 말 외환보유액을 발표한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 6월 기준 5개월 만에 4100억달러를 회복,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바 있다.
주간보도계획
△4일(월)
없음
△5일(화)
06:00 2025년 7월말 외환보유액
△6일(수)
없음
△7일(목)
08:00 2025년 6월 국제수지(잠정)
△8일(금)
없음
△9일(토)
없음
△10일(일)
없음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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