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3년 만에 ‘목표가 10만원’ 보고서 나왔다…근거 살펴보니 [종목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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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가가 '10만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카카오의 목표주가가 10만원 선에 닿은 것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그러면서 "일상 업무를 모두 AI에게 맡기는 시대가 가속화될수록 카카오 AI 에이전트는 차세대 필수 앱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카카오는 2027년까지 400만명 이상의 AI 구독자를 확보하고 연간 5000억원 이상의 구독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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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업 기대감 ‘한몫’
신한證 “2027년까지 연 5000억원 이상 수익 예상”
![카카오 사옥. [헤럴드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ned/20250802080206969chvu.png)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카카오 주가가 ‘10만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카카오의 목표주가가 10만원 선에 닿은 것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2일 증권가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카카오 목표가를 기존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42.9% 상향 조정, 인터넷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특히,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사업 내재가치를 12조1000억원으로 평가한 것이 눈에 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9년 카카오 AI에 대해 총 9조4355억원의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중 톡 기반 에이전트 서비스 매출액은 7조8680억원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예상치는 톡 기반 AI 에이전트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4990만명, 결제 이용자 비율(PUR, Paying User Rate)을 10.5%로 가정한 결과다. 세후 영업이익은 2029년 기준 약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신한투자증권도 AI 사업의 성장성에 주목했다. 지난달 31일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카카오의 매출과 수익성을 끌어올릴 요인으로 오는 3분기 예정된 ‘톡비즈’ 개편과 연내 AI 에이전트 출시를 꼽았다.
하반기 톡비즈 개편을 통해 숏폼, 피드형 페이지 등의 기능을 추가한다면, 연간 한 자릿수대던 성장률 컨센서스(전망치 평균)가 내년부터 10~15%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는 게 강 연구원의 분석이다.
강 연구원은 또, “현재 주가는 AI 에이전트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반영돼 있지 않은 수준”이라며 “오픈AI와의 협업 결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이 입증된다면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일상 업무를 모두 AI에게 맡기는 시대가 가속화될수록 카카오 AI 에이전트는 차세대 필수 앱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카카오는 2027년까지 400만명 이상의 AI 구독자를 확보하고 연간 5000억원 이상의 구독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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