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영상] 모기 잡는 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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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잡는 레이저가 나왔다.
손바닥 크기의 포톤 매트릭스는 날아다니는 모기를 추적해 레이저를 쏘아 죽인다.
포톤 매트릭스는 라이다로 모기를 감지한 뒤 두 번째 단계로 모기를 사살하는 공격용 레이저를 발사한다.
포톤 매트릭스 개발자 짐 웡은 이 기기가 인간과 반려동물에게는 공격용 레이저를 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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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잡는 레이저가 나왔다. 손바닥 크기의 포톤 매트릭스는 날아다니는 모기를 추적해 레이저를 쏘아 죽인다. 지난 6월 중국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 올라온 포톤 매트릭스는 화제를 모으며 지금까지 6억 5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모금했다.
포톤 매트릭스는 두 단계로 작동한다. 먼저 라이다(LiDAR)로 모기를 감지한다. 라이다는 깜빡이는 레이저를 쏴 되돌아오는 신호로 공간 정보를 파악하는 기술로 자율주행차 등에 쓰인다. 포톤 매트릭스는 라이다로 모기를 감지한 뒤 두 번째 단계로 모기를 사살하는 공격용 레이저를 발사한다.
포톤 매트릭스 개발자 짐 웡은 이 기기가 인간과 반려동물에게는 공격용 레이저를 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모기보다 큰 2cm 이상의 물체를 구분할 수 있는 탓이다. 이어 “안전 인증 규정을 지켰다”고도 주장했지만 어떤 국가의 어떤 규정을 지켰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포톤 매트릭스 가격은 한화 약 95만 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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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즈팀 seize.the.seiz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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