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변신한 모모랜드 연우, 유기묘 세 마리를 입양했어요[연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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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발매된 걸그룹 모모랜드의 노래 '뿜뿜'입니다.
연우는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냥집사였어요! 심지어 갈 곳이 없는 유기묘 세 마리를 입양했다는 사실, 왜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 연우와 반려묘들을 동그람이가 소개합니다.
첫째 리오(13세 추정) 첫째 리오는 개냥이 같은 성격을 가진 고양이로, 연우의 짓궂은 장난도 받아주는 어른 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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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it to you My 눈 눈 눈 눈 눈 눈 눈빛
쏟아지는 My 터 터 터 터 터 터 터치♬

2018년 발매된 걸그룹 모모랜드의 노래 '뿜뿜'입니다. 비록 지금은 활동을 종료했지만, 이 노래로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 '낸시' 그리고 '연우'까지 얼굴을 알렸죠. 그중 2019년 6월 모모랜드를 탈퇴한 ‘연우’는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2022년엔 MBC 금토 드라마 '금수저'의 오여진 역으로 신인상을 받았고요, 2024년 KBS2 수목드라마 '개소리'에 홍초원 역으로 출연하여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개소리'에서는 리트리버 '아리'(소피 분)와의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이순재 배우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도 받았어요! 가장 최근엔 JTBC 토일 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차미령 역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2월 1일에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하루 종~일 누워있는 눕순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집순이 집돌이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기도 했는데요. 이 배우의 집, 어딘가 익숙한 물건들이 보입니다. 동그랗게 돌아가는 캣휠도 보이고, 누군가 긁은 흔적이 있는 스크래쳐도 보이네요? 맞아요. 연우는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냥집사였어요! 심지어 갈 곳이 없는 유기묘 세 마리를 입양했다는 사실, 왜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까요?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 연우와 반려묘들을 동그람이가 소개합니다.

연우는 어느 날 SNS에서 유기묘가 가족을 찾는다는 공고를 보게 되어요. 전 주인이 전봇대에 묶어두고 버리고 떠났고, 죽기 직전에 구조되어 가족을 찾고 있는 리오였죠. 안타까운 마음으로 리오를 입양한 후 유기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연우는 둘째 애슐리와 셋째 칸쵸까지, 가족을 찾는 친구들의 새 가족이 되어주었어요. 세 마리 다 하루 종일 연우만 바라보는, 연우 껌딱지들이라고 해요. 연우 껌딱지 원 투 쓰리를 소개합니다.

첫째 리오(13세 추정) 첫째 리오는 개냥이 같은 성격을 가진 고양이로, 연우의 짓궂은 장난도 받아주는 어른 냥이에요. 부비부비를 받아주는 고양이라니. 냥집사님들은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시겠지요!?

둘째 애슐리(7세 추정) 멋진 턱시도를 입은 애슐리. 영상에는 많이 나오진 않지만, 평소 사진을 보면 리오와 꼭 붙어 생활하는 듯해요.

셋째 칸쵸(2세 추정) 칸쵸는 입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막내 냥이입니다. 길을 잃고 떠도는 칸쵸의 소식을 듣고 입양해 가족이 되었죠. 옷더미 뒤에 숨어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걸 보니 아직 집에 적응 중인 것처럼 보이네요.

지난 2020년에는 배우의 선한 영향력을 받은 팬이 연우의 이름으로 동물권행동 '카라'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고 해요. 연우 배우가 동물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유기 동물의 현실과 입양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었고, 영향력을 받은 타인이 또 다른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세상에 알리고 싶은 내 스타의 반려동물이 있나요? 내 스타의 숨겨진 동물 사랑과 선행을 널리 소문내고 싶은가요? 응원의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 세상 모든 귀여운 생명체가 알려지길, 찐팬의 마음으로 찾아가겠습니다!
김건희 동그람이 에디터 gh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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