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컴백' 박유천, 폭싹 늙었수다? '실버 탈색' 파격 변신한 모습이..

한해선 기자 2025. 8. 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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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유천이 파격 탈색 근황을 밝혔다.

박유천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오사카 레디?"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유천은 머리카락을 은색으로 탈색해 대변신한 모습이었다.

박유천은 이날 "MOON babe!!! 내일부터 잘 부탁합니다"라며 일본에서 신보 발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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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박유천
가수 박유천이 파격 탈색 근황을 밝혔다.

박유천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오사카 레디?"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유천은 머리카락을 은색으로 탈색해 대변신한 모습이었다. 그는 아직 세팅하지 않은 부시시한 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서프라이즈 금발이 해냈어. 실버도 멋져", "머리 탈색하셨네요. 뭔가 느낌이 달라진 듯한데... 이번 앨범 콘셉트가 회색늑대인간...", "유천아.. 탈색 머리 너무 오랜만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박유천은 이날 "MOON babe!!! 내일부터 잘 부탁합니다"라며 일본에서 신보 발매를 예고했다.

/사진=박유천

재킷 사진 속 그는 감성적인 분위기에 취해 있었고, 'Park Yu Chun Moon'이란 문구가 써 있어 그의 신곡 타이틀은 'Moon'이라고 추측됐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사실상 연예계 퇴출 통보를 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투약 혐의를 부인하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말했으나 결국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았다.

여기에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4억900만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까지 알려졌다. 2023년 12월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어기고 독자적 연예 활동을 한 대가로 소속사에 5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을 받기도 했다.

최근 그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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