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박보검도? "촬영 전날 식음전폐..뾰루지 안나게 관리" 고백(칸타빌레)[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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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외모 관리를 위해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그러던 중 아이유는 "보검씨로 인해서 피부과 그리고 개그계 마술계가 긴장을 타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고, 박보검은 "저도 그 이야기 들었다. 저를 보면서 절로 리프팅이 된다더라"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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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외모 관리를 위해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폭싹속았수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아이유가 마지막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박보검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후 아이유는 박보검과 마주앉아 토크를 주고받았다. 그러던 중 아이유는 "보검씨로 인해서 피부과 그리고 개그계 마술계가 긴장을 타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고, 박보검은 "저도 그 이야기 들었다. 저를 보면서 절로 리프팅이 된다더라"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이에 아이유는 "얼마나 많은 분들을 재밌게 해드리고 다닌거냐"라고 말했고, 박보검은 "저는 웃는 이유를 몰랐다"면서도 관객들의 야유가 쏟아지자 "안다. 웃음만 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 얼굴만 보면 다 웃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그래서 매회 매주 녹화할때마다 뾰루지 안나게 하려고 멋진 용안 보여드리려고 전날은 식음을 전폐하고. 전날엔 진짜 먹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아이유는 "박보검도 그래요?"라고 깜짝 놀랐고, 박보검은 "물 많이 마시고 수분 쫙 빼면 '칸타빌레' 녹화할땐 샤랄라해진다"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이분께선 특히나 환한 미소 보여주셨다'고 기억에 남는 게스트 있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저는 장들레님. 결혼 반지를 빼시려고 하는 그 마음이"라며 "반지 사이즈 더 줄이셨다니 두분의 앞날과 새로운 가정의 시작을 진심으로 축복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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