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리정, 노윤서와 집 비번까지 공유…"'소다팝' 안무 3년 동안 수정" [텔리뷰]

김태형 기자 2025. 8. 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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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리정이 절친한 배우 노윤서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리정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노윤서가 리정의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왔다.

리정은 "원래 이틀에 한 번 꼴로 보는데. 이럴 거면 집을 합치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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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안무가 리정이 절친한 배우 노윤서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리정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노윤서가 리정의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왔다. 이에 대해 리정은 "저랑 윤서는 데뷔 전부터 알던 사이다. 너무 잘 통하고 가까워져서 '뭐해?' 이러면 새벽 2~3시에도 갈 수 있고 올 수 있는 친구다. 되게 가족 같은 사람"이라며 "제일 친한 친구다. 서로 집 비밀번호를 알아서 굳이 띵동 안 하고 들어온다"고 친분을 밝혔다.

노윤서는 리정에게 요리를 해주기 위해 식재료를 가져왔다. 두 사람은 함께 음식을 나눠먹었다. 리정은 "음식 취향이 잘 맞는다"고 밝혔다.

리정이 "우리 언제 마지막으로 봤더라?"라고 묻자, 노윤서는 "우리가 같이 있었던 게 일주일도 안 됐다"고 답했다. 리정은 "원래 이틀에 한 번 꼴로 보는데. 이럴 거면 집을 합치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리정은 '월드 오브 스우파'를 언급하며 "나 탈락하고 너한테 바로 울면서 전화했잖아"라고 떠올렸다. 노윤서는 "그때 터진 물만두 같았다. 언니는 화장과 생얼의 매력 차이가 크다"며 웃었다. 리정은 "윤서와는 만나도 만나도 할 말이 끝도 없이 많은지 모르겠다. 성향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지만 다르기 때문에 자석 같은 사이인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MBC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온 '소다 팝(Soda Pop)' 챌린지를 찍기로 했다. 리정은 "제가 이번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영화의 안무를 맡았다. 저는 '하우 이츠 던(How It's Done)'이랑 '소다 팝(Soda Pop)' 두 개만 맡았다"며 "'소다 팝(Soda Pop)'은 저와 케이타이거즈가 같이 참여한 작품이다. 3년에 걸쳐서 많은 수정 끝에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전 세계가 난리다. 전 세계 10대들을 다 사로잡았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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