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밀어냈던 역대급 재능 29살에 은퇴하나... 델레 알리, 파브레가스의 코모에서 방출···“현역 은퇴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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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29·잉글랜드)의 부활은 불가능한 것일까.
이어 "알리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감독의 구상에서 완전히 배제됐다. 알리는 현역 은퇴까지 고려 중"이라고 했다.
알리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를 바꿔놓을 재능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았었다.
알리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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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29·잉글랜드)의 부활은 불가능한 것일까. 알리가 또다시 좌초했다.
영국 ‘더 선’은 8월 1일 “알리가 코모 1907 1군 훈련에서 제외됐다”며 “현재는 방출 대상 선수들과 별도의 훈련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알리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코모 감독의 구상에서 완전히 배제됐다. 알리는 현역 은퇴까지 고려 중”이라고 했다.
알리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를 바꿔놓을 재능으로 엄청난 기대를 받았었다.



알리는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서만 269경기에 출전해 67골 57도움을 기록했다.
알리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다. 알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준결승 진출을 이끄는 등 A매치 37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알리는 빠르게 전성기에서 내려왔다. 잦은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기량이 빠르게 떨어진 것이다.
알리는 토트넘을 떠나 에버턴, 베식타시 JK 등을 거쳤지만 반등을 일구지 못했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이후 알리에게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다.


알리는 29살이다. 프로축구 선수로 한창나이지만, 은퇴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
‘더 선’은 “알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하면, 축구화를 벗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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