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전주보다 소폭 상승…“휘발유 가격은 안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ℓ당 평균 1677.8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4원 오른 1534.2원을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유가 흐름을 볼 때 다음 주 휘발유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며, 경유는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2/mk/20250802062402185bqew.jpg)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 주(27∼3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ℓ당 0.3원 오른 1667.7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주보다 1.0원 하락한 1737.6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0.3원 내린 1637.9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ℓ당 평균 1677.8원으로 가장 높았다. 자가상표 주유소가 1655.7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4원 오른 1534.2원을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상승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러시아 제재 강화 예고와 주요 교역국과의 무역 합의 발표 등으로 올랐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2.5달러 오른 73.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3달러 오른 78.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0.5달러 오른 92.2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통상적으로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국제유가 흐름을 볼 때 다음 주 휘발유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며, 경유는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럼프 관세로 이런 요지경이”…갤럭시 매출 급등하고 디트로이트는 분노 - 매일경제
- “현금 12억 있나요? 있으면 도전”…잠실에 나온 ‘10억 로또’ 216가구 - 매일경제
- “오픈런, 재미 쏠쏠했는데”…오후 1시 환산금리 年15% ‘이 적금’ 또 나온다 - 매일경제
- 중국인도 ‘경악’ 했다…지하철에 담요 깔더니 쿨쿨, 민폐 남성에 발칵 - 매일경제
- 또다시 ‘반일 감정’ 확산…중국 쑤저우서 日여성 돌에 맞았다 - 매일경제
- “연말에 연준 의장 물러날 예정”…미국 재무장관도 힘빼기 가세 - 매일경제
- “민망하다…尹,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수의 벗더니 떠나자 바로 입어” - 매일경제
- “대출규제 없는 곳으로 돈 몰린다”…꼬마빌딩·오피스텔 전성시대 오나 - 매일경제
- “인생 망했다” 울면서 쓰러져…‘尹 구속’에 법원 난동 19세男, 징역 5년 - 매일경제
- ‘미쳤다’ 토트넘에 손흥민이 필요한 이유! 텔이 제대로 설명했다…“우리의 레전드, 함께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