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순 子, 김재중에 스카우트 받았다 “저 정도 성품이면..같이 해요” (‘편스토랑’)[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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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김금순 아들 태두 성품에 반해 즉석에서 스카우트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금순이 첫째 아들 태두와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김금순은 아들을 독립시키는 이유로 "장남으로서 가족을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과 스트레스가 있더라. 눈치 보지 말고 본인의 삶을 더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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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김금순 아들 태두 성품에 반해 즉석에서 스카우트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금순이 첫째 아들 태두와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김금순은 아들을 독립시키는 이유로 “장남으로서 가족을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과 스트레스가 있더라. 눈치 보지 말고 본인의 삶을 더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태두 역시 엄마를 생각했다. 그는 “엄마이기 전에 ‘김금순’이라는 사람이다. 자식에 얽매이는 부분이 많더라. 김금순의 삶을 살며 좋아하는 배낭여행도 가길 바란다”라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특히 태두는 “여행 가서 빨리 돈 많은 남자 만나라. 키 크고”라며 엄마의 공개 구혼을 남겼다. 그는 “엄마의 새 연애를 응원한다. 조용한 에겐남들한테는 인기가 많은데, 돈 많고 키 큰 남자를 만나길 바란다”라며 응원했다. 이에 김금순은 “연애 생각 없다. 외롭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김금순은 두 아들을 잘 키운 비결에 대해 “제가 뭐 특별히 아이들한테 하려고 한 건 아니고 같이 고생하고 같이 함께 살아가는 전우, 동지로서 그런 마음으로 또 살아가고 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자 김재중은 태두를 향해 “저 정도 성품이면 같이 하고 싶다. 유학 갔다 와서 뭔가 해요”라며 “요즘 사람 찾기 힘들다. 좋은 인재 찾기 정말 힘들다. 너에게서 나와 우리 엄마가 다 보인다”라며 극찬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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