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귀화? 대표팀 위한 것 아니다" 충격 폭로…'연봉 24억→0골 0도움' 브라질 출신 FW 여론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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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계가 브라질 출신 귀화 선수 세르지뉴(베이징 궈안)의 부진에 한숨을 내쉬고 있다.
그러면서 "애초 세르지뉴의 귀화 이유는 대표팀의 전력 강화였으나 결국 무의미한 결과만을 낳았다. 중국축구협회(CFA)와 베이징 모두 그의 귀화가 손해라고 생각하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은 돈의 흐름에 있어 궁극적인 수혜자가 소속팀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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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중국 축구계가 브라질 출신 귀화 선수 세르지뉴(베이징 궈안)의 부진에 한숨을 내쉬고 있다.
세르지뉴는 가시마 앤틀러스 시절 통산 76경기 31골 9도움을 기록, 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견인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 겨울 창춘 야타이에 둥지를 틀었고, 올겨울 베이징 이적 전까지 통산 100경기 30골 23도움을 올렸다.
중국에 5년 이상 체류하며 귀화 조건을 충족한 세르지뉴는 3월 호주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8차전 홈경기(0-2 패)에서 교체 출전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포함해 국가대표팀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6경기에 나서 단 한차례의 공격포인트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설상가상 베이징에서도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의 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세르지뉴는 베이징에서 150만 유로(약 24억 원)의 높은 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16경기 3골 2도움에 그쳤다. 베이징은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상하이 선화(1-3 패)와 청두 룽청(0-2 패)에 차례로 패하며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다.


매체는 중국의 한 블로거 발언을 인용, "브란코 이반코비치 전 중국 감독과 세르지뉴의 관계는 간단하지 않다. 두 사람은 같은 에이전트와 같은 계약을 맺고 있다. 세르지뉴의 중국 귀화는 대표팀을 위한 게 아니었다"며 "해당 에이전트는 지난해 말 이반코비치와 세르지뉴의 만남을 주선했고, 이후 일사천리로 귀화 절차가 진행됐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애초 세르지뉴의 귀화 이유는 대표팀의 전력 강화였으나 결국 무의미한 결과만을 낳았다. 중국축구협회(CFA)와 베이징 모두 그의 귀화가 손해라고 생각하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은 돈의 흐름에 있어 궁극적인 수혜자가 소속팀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CSL 브라질, 소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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